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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온에셋의 다양한 보도자료를
살펴보세요.

  • 31

    2022-05

    [MBN 뉴스] '대학배상 책임보험' 단독 개발 보도

    https://youtu.be/5lhFoY9jEyo 

     

    [MBN 뉴스 보도]

    한국전문대학원 법인협의회와 온에셋이 교내외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와 온에셋은 오늘오후 양재동 엘타워에서 협약식을 열고 향후 대학에서 중대재해발생시 소송대응을

    현대해상에 의뢰하는등 대학배상책임보험을 단독개발해 전문대학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재원 전문대학원 법인협의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에서 중대재해 발생시

    1인당 최고 1억 단일사고당 100억원을 배상하므로써 대학경영자들에게 안심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24

    2020-06

    [매일경제] 온에셋, 시장 특화와 고객 차별화…회사 규모보다 생산성 지향 _ 2019.12.24

    [Biz Story] 온에셋, 시장 특화와 고객 차별화…회사 규모보다 생산성 지향

     

     

    [온에셋 박낙원 대표]

     

     

     온에셋은 2016년 11월 7일 창업한 보험판매법인이다. 온에셋은 시장을 특화하고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선발해 차별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낙원 온에셋 대표이사는 교보생명에서 지점장, 단장, 본부장, 전국영업총괄을 지낸 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 박 대표는 입사 초기에 서울 근교의 빌딩 중 안 들어간 건물이 없을 정도로 법인영업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금융업계 최초로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해 높은 생산성을 창출했다. 온에셋이 창업 3년 만에 업계 최고의 생산성을 창출하는 이유는 첫째, 시장 특화 전략에 있다. 온에셋은 회사 차원에서 의사회·학교단체와 MOU를 체결해 영업사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이 원하는 공통 요구 사항을 파악한다. 또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돈을 벌려면 돈 많은 고객과 거래하라`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고 있는 것.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현실에서 경기 민감성이 덜한 시장을 회사 차원에서 확보하고 열정 있는 영업사원들에게 제공해 높은 생산성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온에셋의 시장 특화 전략이다.

    둘째는 교육 차별화다. 영업사원들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도록 교재를 개발해 온에셋만의 교육을 한다. 온에셋 교육을 받은 영업사원들이 고객에게 전문가로서 인정받는다는 증거는 최고의 생산성이다.

    온에셋의 마케팅 전략은 규모가 큰 회사보다 최고생산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보험설계사는 많은데 1인당 생산성이 낮아 고전하는 여타 독립대리점(GA)들과는 다르다.

    [전종헌 디지털뉴스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4

    2020-06

    [매일경제] GA 온에셋 의사회·학교단체에 특화…보험계약 체결률 높여 _ 2019.12.20

     

    [금융] 의사회·학교단체에 특화…보험계약 체결률 높여

    GA 온에셋의 시장특화 전략

     

     

     

    [온에셋 박낙원 대표]

     

    법인보험대리점(GA) 온에셋이 시장 특화 전략을 선언했다. 연고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시장을 특화하고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갖춘 사람을 선발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낙원 온에셋 대표는 "창업 3년 만에 온에셋이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것은 시장 특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에서 본부장을 지낸 박 대표는 생산성 부문에서 항상 선두권을 달렸던 영업전문가로 꼽힌다.

    교보생명 입사 초기에는 서울 근교 빌딩 대부분을 방문했을 정도로 법인 영업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온에셋은 회사 차원에서 의사회, 학교단체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영업사원들을 위한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공통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공급하는 데 회사 역량을 쏟고 있다.

    박 대표는 "`돈을 벌려면 돈이 많은 고객과 거래하라`는 평범한 진리를 현실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며 "경기가 아무리 안 좋아도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을 찾기 때문에 의료 시장은 상대적으로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학교 선생님들도 정년이 보장된 안정적 소득자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경기 민감성이 없는 시장을 회사 차원에서 확보하고 이를 영업사원들에게 제공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온에셋의 전략이다.

    석정아 온에셋 본부장은 "회사에서 확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하고 참석한 고객의 상담신청서를 받은 뒤 상담을 하면 고객 신뢰도가 높아져 계약도 잘 체결되고 유지율도 좋다"고 말했다.



    온에셋은 교육 차별화에도 신경 쓰고 있다. 영업사원들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지식을 쌓도록 별도의 교재를 개발해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온에셋의 마케팅 전략이 지향하는 바는 규모가 큰 회사보다 최고 생산성을 가진 회사다.

    김경미 온에셋 본부장은 "금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필요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야기할 경우 계약 체결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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